민법 기출문제 목록
2021
1차 시험
민법

2021민법3

문제

3. 행위능력자 乙은 대리권 없이 甲을 대리하여 甲이 보유하고 있던 매수인의 지위를 丙에게 양도하기로 약정하고, 이에 丙은 乙에게 계약금을 지급하였다. 乙은 그 계약금을 유흥비로 탕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표현대리는 성립하지 않으며,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매수인의 지위 양도계약 체결 당시 乙의 무권대리를 모른 丙은 甲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2丙이 계약을 유효하게 철회하면, 무권대리행위는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3丙이 계약을 유효하게 철회하면, 丙은 甲을 상대로 계약금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4丙이 계약을 철회한 경우, 甲이 그 철회의 유효를 다투기 위해서는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丙이 알았다는 것에 대해 증명해야 한다.
5丙의 계약 철회 전 甲이 사망하고 乙이 단독상속인이 된 경우, 乙이 선의․무과실인 丙에게 추인을 거절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정답: 3
AI 해설
## 정답: ③번 결론: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계약에서 상대방이 계약을 철회한 경우, 본인은 계약당사자가 아니므로 부당이득반환의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법적 근거: 민법 제130조(무권대리), 제741조(부당이득반환) ③번이 틀린 이유: 丙이 계약을 철회하면 무권대리행위는 확정적으로 무효가 되지만, 甲은 애초에 계약당사자가 아니므로 丙으로부터 계약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甲에게는 부당이득이 성립하지 않으며, 丙은 실제로 계약금을 받은 무권대리인 乙을 상대로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정답인 선택지들: - ①,②: 상대방의 철회권과 그 효과에 관한 정확한 설명 - ④: 철회권 행사의 선의 추정에 관한 입증책임 법리 - ⑤: 무권대리인이 본인을 상속한 경���의 신의칙 적용 핵심 포인트: 무권대리에서 본인은 계약의 효력이 미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급여의무나 반환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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