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7년
1차 시험
민법

2017년 민법 제40문

문제

40. 선순위 담보권 등이 없는 주택에 대해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임차권은 상속인에게 상속될 수 있다.
2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대지의 환가대금에도 미친다.
3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 그 존속기간은 2년으로 본다.
4임차인이 경매절차에서 해당 주택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임대인에 대하여 보증금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5임차인의 보증금반환채권이 가압류된 상태에서 그 주택이 양도된 경우, 가압류채권자는 양수인에 대하여만 가압류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다.
정답: 4번
AI 해설
정답 ④번이 틀린 이유: 임차인이 경매절차에서 해당 주택의 소유권을 취득하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일인이 되어 임대차관계가 혼동으로 소멸하므로, 보증금반환청구권도 함께 소멸됩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 임차권은 상속인에게 상속될 수 있다 (정답)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권은 물권적 효력을 가지는 재산권으로서 상속의 대상이 됩니다. 임차인이 사망하면 상속인이 임차권을 승계하여 임대차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대지의 환가대금에도 미친다 (정답)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에 따라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은 주택뿐만 아니라 대지에 대해서도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과 대지가 경제적으로 일체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③ 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 그 존속기간은 2년으로 본다 (정답)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에 따르면, 임대차기간이 만료되어도 임차인이 계속 거주하고 임대인이 이의하지 않으면 묵시적 갱신이 성립하며, 이때 존속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 ④ 임차인이 경매절차에서 해당 주택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보증금반환청구 가능 (오답) 임차인이 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하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일인이 되어 혼동에 의해 임대차관계가 소멸됩니다. 따라서 보증금반환청구권도 함께 소멸하므로 더 이상 보증금반환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⑤ 가압류된 상태에서 주택이 양도된 경우의 효력 (정답) 보증금반환채권이 가압류된 후 주택이 양도되면, 가압류의 효력은 양수인에게만 미치고 양도인(원 임대인)에 대해서는 효력을 상실합니다. 이는 임대인 지위가 양수인에게 이전되기 때문입니다. ## 핵심 포인트 이 문제는 혼동의 개념이 핵심입니다. 민법상 혼동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동일인이 되어 채권채무관계가 소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매수하면 임대차관계의 당사자가 동일인이 되므로 임대차계약 자체가 소멸하며, 이에 따라 보증금반환채권도 당연히 소멸됩니다. 암기 팁: "임차인이 집주인 되면, 자기에게 보증금 달라고 할 수 없다"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연도별 민법 40번 기출문제

같은 번호의 다른 연도 기출문제를 비교하며 출제 경향을 파악하세요.

2017년 민법 이전/다음 문제

이 문제, 실전에서 정확히 풀 수 있나요?

AI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