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5
1차 시험
민법

2015민법6

문제

6.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고 중도금을 수령한 후, 다시 丙에게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까지 경료해 주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은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2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최고 없이도 甲과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丙이 甲의 乙에 대한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경우, 乙은 丙을 상대로 직접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4甲과 丙의 계약이 사회질서 위반으로 무효인 경우, 丙으로부터 X토지를 전득한 丁은 선의이더라도 그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5만약 丙의 대리인 戊가 丙을 대리하여 X토지를 매수하면서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丙은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5
AI 해설
## 정답 해설 정답 ⑤번이 틀린 이유: 대리인의 악의나 중과실은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대리인 戊가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경우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丙이라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 법적 근거 및 각 선택지 분석 ① 올바른 설명 - 이중매매에서 후매수인이 먼저 등기를 경료한 경우, 민법 제186조(선의취득)에 의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은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등기부취득시효나 선의취득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이중매매에서는 매도인이 진정한 소유자이므로 후매수인의 소유권취득이 가능합니다. ② 올바른 설명 - 甲이 丙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준 것은 이행불능에 해당하므로, 민법 제544조에 의해 乙은 최고 없이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행불능의 경우 최고는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③ 올바른 설명 - 丙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경우는 민법 제186조의 '특별한 사정'에 해당하여 丙은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지만, 乙이 丙을 상대로 직접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乙은 甲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만 가능합니다. ④ 올바른 설명 - 甲과 丙의 계약이 민법 제103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 위반)로 무효인 경우, 丙은 애초에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했으므로 무권리자가 됩니다. 따라서 무권리자인 丙으로부터 전득한 丁은 선의라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⑤ 틀린 설명 - 민법 제117조 제2항에 의하면 "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상대방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는 전항과 같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대리인의 악의나 중과실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따라서 대리인 戊가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사정은 본인 丙에게 귀속되어, 丙이 그 사정을 몰랐다 하더라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 핵심 포인트 이 문제는 이중매매와 대리제도의 결합 문제로, 특히 대리인의 악의가 본인에게 귀속되는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대리관계에서는 대리인의 의사표시 시 인식이나 과실이 본인에게 그대로 적용되므로, 본인의 선의는 소유권취득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연도별 민법 6번 기출문제

같은 번호의 다른 연도 기출문제를 비교하며 출제 경향을 파악하세요.

2015민법 이전/다음 문제

이 문제, 실전에서 정확히 풀 수 있나요?

AI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