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차 시험
민법
2013년 민법 제24문
문제
24. 근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채권최고액은 저당목적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액을 의미한다.
2채무자의 채무액이 채권최고액을 초과하는 경우, 물상보증인은 채무자의 채무전액을 변제하지 않으면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3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확정된 경우, 확정 이후에 새로운 거래관계에서 발생하는 채권은 그 근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되지 않는다.
4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한 경우, 그 근저당권의 피담보 채권은 경매를 신청한 때 확정된다.
5근저당권의 후순위담보권자가 경매를 신청한 경우,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은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완납한 때 확정된다.
정답: 2번
AI 해설
## 정답: ② (틀린 설명)
결론: 물상보증인은 채무자의 채무전액을 변제하지 않더라도 채권최고액 범위 내에서만 변제하면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법적 근거 및 해설
② 틀린 설명 - 정답
물상보증인의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청구권에 관한 내용입니다. 판례에 따르면, 물상보증인은 채무자의 채무전액을 변제할 의무가 없으며, 채권최고액 범위 내에서만 변제하면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을 한도로 하는 담보권이므로, 물상보증인의 책임도 이 한도 내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 옳은 설명
채권최고액은 민법 제357조에서 규정하는 근저당권의 핵심 개념으로, 저당목적물의 교환가치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액을 의미합니다. 실제 채권액이 이를 초과하더라도 채권최고액까지만 우선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③ 옳은 설명
민법 제398조의10에 따른 피담보채권 확정의 효과입니다.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확정되면, 그 시점에서 담보되는 채권의 범위가 고정되므로 확정 이후 새로 발생하는 채권은 해당 근저당권으로 담보되지 않습니다.
④ 옳은 설명
민법 제398조의10 제1항 제3호에서 규정하는 확정사유입니다. 근저당권자가 담보목적물에 대해 경매를 신청하면, 신청한 때에 피담보채권이 확정됩니다.
⑤ 옳은 설명
민법 제398조의10 제1항 제4호의 규정입니다. 후순위담보권자나 일반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한 경우에는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완납한 때 피담보채권이 확정됩니다. 이는 근저당권자가 직접 경매를 신청한 경우와 확정시기가 다릅니다.
## 핵심 포인트
1. 물상보증인의 책임범위: 채권최고액을 한도로 제한됨
2. 피담보채권 확정시기: 근저당권자 신청 시와 후순위권리자 신청 시의 차이점
3. 확정의 효과: 확정 후 새로운 채권은 담보되지 않음
## 암기 팁
근저당권의 확정시기를 기억할 때는 "누가 경매를 신청했는가"가 핵심입니다. 근저당권자가 신청하면 '신청 시' 확정, 후순위권리자가 신청하면 '매각대금 완납 시' 확정으로 구분하여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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