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법 기출문제 목록
2016년
2차 시험
공법

2016년 공법 제14문

문제

14. 도시개발법령상 수용 또는 사용의 방식에 따른 사업 시행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시행자가 아닌 지정권자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수용할 수 있다.
2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토지의 수용에 관하여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다.
3수용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세부목록을 고시한 경우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업인정 및 그 고시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4국가에 공급될 수 있는 원형지 면적은 도시개발구역 전체 토지면적의 3분의 2까지로 한다.
5시행자가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할 경우, 그 발행규모는 토지상환채권으로 상환할 토지ㆍ건축물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분양토지 또는 분양건축물 면적의 3분의 2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정답: 3번
AI 해설
정답 ③번이 맞는 이유는 도시개발법상 수용대상 토지의 세부목록 고시가 공익사업법상 사업인정 및 고시의 효력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법적 근거 및 정답 해설 도시개발법 제22조제3항에 따르면, "시행자가 제1항에 따라 수용의 대상이 되는 토지 등의 세부목록을 고시한 경우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른 사업인정 및 그 고시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별도의 사업인정 절차 없이도 토지수용이 가능하도록 한 특례 규정입니다. ## 오답 분석 ①번 오답: 도시개발법 제22조제1항에 따르면 토지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주체는 '시행자'입니다. 지정권자(국토교통부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는 시행자를 지정하는 권한만 가질 뿐, 직접 수용권을 행사할 수는 없습니다. ②번 오답: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토지수용에 관하여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적용합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아닙니다. ④번 오답: 도시개발법 제25조제2항에 따르면, 국가에 공급될 수 있는 원형지 면적은 도시개발구역 전체 토지면적의 '2분의 1'까지입니다. 3분의 2가 아닙니다. ⑤번 오답: 도시개발법 제26조제2항에 따르면, 토지상환채권의 발행규모는 토지상환채권으로 상환할 토지·건축물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분양토지 또는 분양건축물 면적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3분의 2가 아닙니다. ## 핵심 포인트 1. 수용권자: 시행자만이 토지수용권을 가지며, 지정권자는 수용권이 없습니다. 2. 사업인정 의제: 세부목록 고시로 공익사업법상 사업인정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3. 비율 구분: 원형지 공급과 토지상환채권 발행 모두 '2분의 1' 기준입니다. ## 암기 팁 도시개발법의 비율 관련 규정은 모두 '1/2'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원형지 공급 한도(1/2), 토지상환채권 발행 한도(1/2)를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또한 수용 관련해서는 '시행자만 수용 가능', '세부목록 고시 = 사업인정 의제'라는 두 가지 핵심 원칙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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