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8
1차 시험
민법

2018민법24

문제

24. 법률상 특별한 규정이나 당사자 사이에 다른 약정이 없는 경우,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2ㄱ, ㄴ
3ㄱ, ㄷ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2
AI 해설
정답 ②번이 맞는 이유는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에서 ㄱ과 ㄴ에 해당하는 항목들만이 법률상 당연히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 법적 근거 및 저당권 효력 범위

저당권의 효력 범위는 민법 제358조와 제359조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당권은 저당물의 교환가치를 파악하여 우선변제를 받는 담보물권으로, 그 효력이 미치는 범위가 법률로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민법 제358조(저당권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에 따르면, 저당권은 저당물에 부합된 물건과 종물에 미치며, 민법 제359조(과실에 대한 효력)에서는 저당권자가 그 채권의 이행기 후에 저당물로부터 생기는 과실을 취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각 선택지별 분석

ㄱ. 저당물에 부합된 물건
- 정답: 민법 제358조 제1항에서 명시적으로 규정
- 부합물은 저당물과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분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된 물건
- 예: 토지에 설정된 저당권이 그 토지 위에 건축된 건물의 기초, 담장 등에 미치는 경우

ㄴ. 저당물의 종물
- 정답: 민법 제358조 제1항에서 명시적으로 규정
- 종물은 주물의 상용에 공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결합된 물건(민법 제100조)
- 예: 건물에 설정된 저당권이 그 건물에 부속된 냉난방시설, 엘리베이터 등에 미치는 경우

ㄷ. 저당물로부터 생기는 과실
- 오답: 민법 제359조에 따라 조건부로만 효력이 미침
- 저당권자는 채권의 이행기 후에만 과실을 취득할 수 있음
- 이행기 전에는 저당권의 효력이 과실에 미치지 않으므로, "법률상 특별한 규정이나 당사자 사이에 다른 약정이 없는 경우" 당연히 효력이 미치는 것은 아님

## 핵심 포인트

이 문제의 핵심은 "당연히 효력이 미치는 것""조건부로 효력이 미치는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 부합물과 종물: 저당권 설정과 동시에 당연히 효력이 미침
- 과실: 채권의 이행기라는 조건이 성취되어야만 효력이 미침

## 암기 팁

"부종과(부합물-종물-과실)" 순서로 기억하되, 과실은 "이행기 후"라는 조건이 붙는다는 점을 함께 암기하면 됩니다. 저당권의 효력은 담보가치 확보 차원에서 저당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건에 미치지만, 과실의 경우 채무불이행 상황에서만 저당권자가 취득할 수 있다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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