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8
1차 시험
민법

2018민법1

문제

1.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해당 법률행위가 이루어진 때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2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의 무효는 이를 주장할 이익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주장할 수 있다.
3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한다는 판단은 부단히 변천하는 가치관념을 반영한다.
4다수의 보험계약을 통하여 보험금을 부정취득할 목적으로 체결한 보험계약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이다.
5대리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이루어진 부동산의 이중매매는 본인인 매수인이 그러한 사정을 몰랐다면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가 되지 않는다.
정답: 5
AI 해설
## 정답: ⑤번

⑤번이 정답인 이유: 대리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이중매매는 본인(매수인)이 그 사정을 몰랐더라도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가 되어 무효입니다.

## 법적 근거
민법 제103조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 올바른 설명
반사회질서 법률행위의 판단 기준시점은 해당 법률행위가 이루어진 때입니다. 사회질서나 선량한 풍속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므로, 행위 당시의 사회통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올바른 설명
반사회질서 법률행위의 무효는 절대적 무효로서, 당사자뿐만 아니라 제3자 등 이를 주장할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원도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③ 올바른 설명
사회질서 위반 여부의 판단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천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의 가치관념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허용되던 행위가 현재는 반사회질서로 평가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④ 올바른 설명
판례는 다수의 보험계약을 체결하여 보험금을 부정취득할 목적으로 한 보험계약을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보아 무효라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제도의 본질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⑤ 틀린 설명
판례에 따르면, 대리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이루어진 부동산의 이중매매는 본인인 매수인이 그러한 사정을 몰랐더라도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가 됩니다. 대리행위의 효과는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대리인의 반사회질서 행위는 본인의 주관적 사정과 관계없이 본인에게 그 효과가 미칩니다.

## 핵심 포인트
- 반사회질서 법률행위는 절대적 무효
- 대리관계에서 대리인의 반사회질서 행위는 본인의 주관적 인식과 무관하게 본인에게 효과 귀속
- 판단 기준시점은 행위시
- 사회질서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화

## 암기 팁
"대리인의 잘못은 본인이 몰라도 본인 책임" - 대리행위의 효과는 본인의 주관적 사정과 관계없이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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