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차 시험
민법
2017년 민법 제11문
문제
11. 부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건물은 토지에 부합한다.
2정당한 권원에 의하여 타인의 토지에서 경작·재배하는 농작물은 토지에 부합한다.
3건물에 부합된 증축부분이 경매절차에서 경매목적물로 평가되지 않은 때에는 매수인은 그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4토지임차인의 승낙만을 받아 임차 토지에 나무를 심은 사람은 다른 약정이 없으면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그 나무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5매수인이 제3자와의 도급계약에 따라 매도인에게 소유권이 유보된 자재를 제3자 건물에 부합한 경우, 매도인은 선의·무과실의 제3자에게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4번
AI 해설
## 정답: ④번
토지임차인의 승낙만으로는 토지소유자에 대한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확립된 입장입니다.
### 법적 근거 및 정답 해설
민법 제256조는 "동산이 부동산에 부합한 경우에 분리하기 어려우면 부동산의 소유자가 그 합성물의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토지에 식재된 수목은 토지에 부합하여 토지소유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번의 경우, 토지임차인은 토지에 대한 사용권만 가질 뿐 소유권자가 아니므로, 임차인의 승낙만으로는 제3자가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판례는 "토지소유자의 승낙 없이 토지임차인의 승낙만으로 타인의 토지에 수목을 식재한 경우, 식재자는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명확히 판시하고 있습니다.
### 오답 분석
①번 (틀림): 건물은 토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민법 제99조에서 건물은 토지와 별개의 독립된 부동산으로 규정하고 있어, 건물과 토지는 각각 별개의 소유권 객체입니다.
②번 (틀림): 정당한 권원에 의한 농작물은 토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은 일시적 부착물로서 경작자가 소유권을 유지하며, 수확 후 분리가 예정되어 있어 부합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번 (틀림): 건물 증축부분이 경매목적물 평가에서 누락되었더라도 매수인은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부합의 효과는 경매절차의 평가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다만 매수인은 대금감액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⑤번 (틀림): 소유권유보 자재가 제3자 건물에 부합한 경우, 매도인이 선의·무과실의 제3자(건물소유자)에게 보상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매수인과 제3자 간의 법률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부합 문제에서는 권원의 정당성이 핵심입니다. 토지소유자의 승낙 여부, 임차인 승낙의 한계, 그리고 부합의 성립요건인 '분리곤란성'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토지임차인의 지위와 권한의 한계는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입니다.
### 암기 팁
"임차인 승낙 = 불완전, 소유자 승낙 = 완전"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임차인은 사용권자일 뿐이므로 소유권에 관한 처분권한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토지임차인의 승낙만으로는 토지소유자에 대한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확립된 입장입니다.
### 법적 근거 및 정답 해설
민법 제256조는 "동산이 부동산에 부합한 경우에 분리하기 어려우면 부동산의 소유자가 그 합성물의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토지에 식재된 수목은 토지에 부합하여 토지소유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번의 경우, 토지임차인은 토지에 대한 사용권만 가질 뿐 소유권자가 아니므로, 임차인의 승낙만으로는 제3자가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판례는 "토지소유자의 승낙 없이 토지임차인의 승낙만으로 타인의 토지에 수목을 식재한 경우, 식재자는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수목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명확히 판시하고 있습니다.
### 오답 분석
①번 (틀림): 건물은 토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민법 제99조에서 건물은 토지와 별개의 독립된 부동산으로 규정하고 있어, 건물과 토지는 각각 별개의 소유권 객체입니다.
②번 (틀림): 정당한 권원에 의한 농작물은 토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은 일시적 부착물로서 경작자가 소유권을 유지하며, 수확 후 분리가 예정되어 있어 부합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번 (틀림): 건물 증축부분이 경매목적물 평가에서 누락되었더라도 매수인은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부합의 효과는 경매절차의 평가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다만 매수인은 대금감액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⑤번 (틀림): 소유권유보 자재가 제3자 건물에 부합한 경우, 매도인이 선의·무과실의 제3자(건물소유자)에게 보상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매수인과 제3자 간의 법률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부합 문제에서는 권원의 정당성이 핵심입니다. 토지소유자의 승낙 여부, 임차인 승낙의 한계, 그리고 부합의 성립요건인 '분리곤란성'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토지임차인의 지위와 권한의 한계는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입니다.
### 암기 팁
"임차인 승낙 = 불완전, 소유자 승낙 = 완전"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임차인은 사용권자일 뿐이므로 소유권에 관한 처분권한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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