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6
1차 시험
민법

2016민법37

문제

37. 甲은 조세포탈ㆍ강제집행의 면탈 또는 법령상 제한의 회피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배우자 乙과의 명의신탁약정에 따라 자신의 X토지를 乙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甲은 乙에 대해 X토지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2甲이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한 경우, 이를 타인의 권리매매라고 할 수 없다.
3丁이 X토지를 불법점유하는 경우, 甲은 직접 丁에 대해 소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4乙로부터 X토지를 매수한 丙이 乙의 甲에 대한 배신행위에 적극가담한 경우, 乙과 丙사이의 계약은 무효이다.
5丙이 乙과의 매매계약에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이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3
AI 해설
## 정답: ③번

③번이 정답인 이유: 명의신탁에서 명의수탁자가 등기명의자이므로, 명의신탁자는 제3자에 대해 직접 소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고, 명의수탁자를 통해서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법적 근거 및 각 선택지 분석

부동산실명법 제4조 제1항에 따르면, 부동산 명의신탁약정은 무효입니다. 다만, 조세포탈 등의 목적이 없는 배우자간 명의신탁은 예외적으로 유효합니다.

① 甲은 乙에 대해 X토지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틀림)
- 배우자간 명의신탁은 유효하므로, 甲은 실질적 소유자로서 乙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 명의신탁관계에서 신탁자는 수탁자에 대해 신탁재산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甲이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한 경우, 이를 타인의 권리매매라고 할 수 없다. (틀림)
- 甲은 실질적 소유자이므로 자신의 권리를 매도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민법 제570조의 타인의 권리매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③ 丁이 X토지를 불법점유하는 경우, 甲은 직접 丁에 대해 소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맞음)
- 등기부상 소유자는 乙이므로, 대외적으로는 乙만이 소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甲은 실질적 소유자이지만 등기명의가 없어 제3자에 대해 직접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甲은 乙에게 소유물반환청구를 하도록 요구하거나, 乙을 상대로 방해배제청구를 해야 합니다.

④ 乙로부터 X토지를 매수한 丙이 乙의 甲에 대한 배신행위에 적극가담한 경우, 乙과 丙사이의 계약은 무효이다. (틀림)
-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제3자가 명의수탁자의 배신행위에 적극 가담한 경우 계약은 무효입니다.
- 이는 신의성실원칙에 반하는 행위로 보기 때문입니다.

⑤ 丙이 乙과의 매매계약에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이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틀림)
- 선의의 제3자가 등기를 마친 경우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 이는 부동산 거래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핵심 포인트

1. 명의신탁의 대내외적 효력 구분: 신탁자와 수탁자 사이(대내관계)에서는 신탁자가 실질적 소유자이지만, 제3자와의 관계(대외관계)에서는 등기명의자인 수탁자가 권리자로 취급됩니다.

2. 물권적 청구권의 행사주체: 등기명의자만이 제3자에 대해 직접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이 시험의 핵심 함정입니다.

3. 배우자간 명의신탁의 특수성: 일반적으로 명의신탁약정은 무효이지만, 조세포탈 등의 목적이 없는 배우자간 명의신탁은 유효하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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