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6
1차 시험
민법

2016민법24

문제

24. 甲은 乙과의 계약에 따라 乙소유의 구분건물 201호, 202호 전체를 수리하는 공사를 완료하였지만, 乙이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자 甲이 201호만을 점유하고 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甲의 유치권은 乙소유의 구분건물 201호, 202호 전체의 공사대금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성립한다.
2甲은 乙소유의 구분건물 201호, 202호 전체에 대해 유치권에 의한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3甲은 201호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매각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4甲이 乙의 승낙 없이 201호를 丙에게 임대한 경우, 乙은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5甲이 乙의 승낙 없이 201호를 丙에게 임대한 경우, 丙은 乙에 대해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다.
정답: 1
AI 해설
## 정답: ① 甲의 유치권은 乙소유의 구분건물 201호, 202호 전체의 공사대금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성립한다.

결론: 유치권은 채권과 목적물 사이에 견련관계가 있으면 성립하므로, 201호, 202호 전체 공사에서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 전체가 피담보채권이 됩니다.

### 법적 근거 및 핵심 개념

유치권은 민법 제320조에 따라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점유한 자가 그 물건이나 유가증권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경우, 변제를 받을 때까지 그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견련관계입니다.

본 사안에서 甲은 201호, 202호 전체를 수리하는 하나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은 전체 공사에 대한 대가입니다. 따라서 甲이 201호만 점유하고 있더라도, 피담보채권은 201호, 202호 전체 공사대금이 됩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 (정답) 甲의 유치권은 201호, 202호 전체 공사에서 발생한 채권 전체를 피담보채권으로 합니다. 견련관계는 전체 공사와 공사대금 사이에 성립하므로 정답입니다.

② (오답) 유치권자는 점유하고 있는 목적물에 대해서만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甲은 201호만 점유하고 있으므로 202호에 대해서는 유치권에 의한 경매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③ (오답) 유치권은 유치적 효력만 있을 뿐 우선변제권은 없습니다. 따라서 경매절차에서 매각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질권이나 저당권과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④ (오답) 민법 제323조에 따르면, 유치권자가 채무자의 승낙 없이 유치물을 사용하거나 대여하거나 담보로 제공한 때에는 채무자는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임대는 대여에 해당하므로 乙은 유치권 소멸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⑤ (오답) 甲이 乙의 승낙 없이 한 임대행위는 유치권의 범위를 벗어난 무권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丙은 진정한 소유자인 乙에 대해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 핵심 포인트

1. 견련관계의 범위: 하나의 계약에서 발생한 채권은 전체가 피담보채권이 됨
2. 유치권의 효력: 유치적 효력만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음
3. 유치권자의 의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보관해야 하며, 무단사용 시 소멸청구 가능

### 암기 팁

"유치권 = 유치만 가능, 우선변제 불가능"으로 기억하고, 견련관계는 계약 단위로 판단한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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