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5
1차 시험
민법

2015민법6

문제

6. 대리권의 범위와 제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대리인에 대한 본인의 금전채무가 기한이 도래한 경우,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 없이 그 채무를 변제하지 못한다.
2금전소비대차계약과 그 담보를 위한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권한이 있는 임의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해제할 권한까지 갖는 것은 아니다.
3매매계약체결의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도금과 잔금을 수령할 권한이 있다.
4대리인이 수인인 때에는 각자가 본인을 대리하지만,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다.
5권한을 정하지 않은 대리인은 보존행위를 할 수 있다.
정답: 1
AI 해설
## 정답: ①번 (틀린 설명)

① 대리인에 대한 본인의 금전채무가 기한이 도래한 경우,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 없이 그 채무를 변제하지 못한다.

이 설명이 틀린 이유는 채무의 변제는 대리권이 없어도 가능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민법 제469조(제3자의 변제)에 따르면 "채무의 이행은 제3자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 없이도 본인을 위해 채무를 변제할 수 있습니다. 변제는 채무자에게 이익이 되는 행위이므로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 나머지 선택지 분석 (올바른 설명들)

②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그 담보를 위한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권한이 있는 임의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해제할 권한까지 갖는 것은 아니다.

대리권은 엄격하게 해석되어야 하며, 계약체결권한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계약해제권한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제권은 별도의 명시적 수권이 필요합니다.

③ 매매계약체결의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도금과 잔금을 수령할 권한이 있다.

매매계약 체결권한에는 그 계약의 이행에 필요한 부수적 행위인 대금수령권한이 포함됩니다. 이는 계약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행위로 해석됩니다.

④ 대리인이 수인인 때에는 각자가 본인을 대리하지만,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다.

민법 제124조(복대리인)의 해석상, 복수의 대리인이 있을 때 원칙적으로 각자 단독으로 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법률이나 본인의 의사로 공동행사를 정할 수 있습니다.

⑤ 권한을 정하지 않은 대리인은 보존행위를 할 수 있다.

민법 제117조(대리권의 범위)에 따르면, 대리권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보존행위는 당연히 포함됩니다. 보존행위는 본인에게 손해를 주지 않는 소극적 행위이므로 별도의 수권 없이도 가능합니다.

## 핵심 포인트

1. 변제와 대리권의 관계: 변제는 제3자도 할 수 있는 행위로, 대리권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2. 대리권의 해석: 대리권은 원칙적으로 엄격하게 해석하되, 계약목적 달성에 필요한 부수적 행위는 포함됩니다.
3. 보존행위의 특성: 본인에게 이익이 되거나 최소한 손해를 주지 않는 행위는 별도 수권 없이도 가능합니다.

이 문제는 대리권의 범위에 대한 기본 개념과 변제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특히 ①번의 함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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