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3
1차 시험
민법

2013민법16

문제

16. 甲과 乙은 X토지에 관하여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에 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은 자신들의 특정 구분부분을 단독으로 처분할 수 있다.
2甲의 특정 구분부분에 대한 乙의 방해행위에 대하여, 甲은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다.
3乙의 특정 구분부분에 대한 丙의 방해행위에 대하여, 甲은 丙에게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없다.
4丁이 경매를 통하여 乙의 지분을 취득한 경우, 甲ㆍ丁 사이에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당연히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甲이 자신의 특정 구분부분에 Y건물을 신축하여 소유한 경우, 乙이 강제경매를 통하여 甲의 지분을 취득하더라도 甲은 Y건물에 대한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을 취득할 수 있다.
정답: 3
AI 해설
## 정답: ③번

③번이 정답인 이유: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에서 한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특정 구분부분에 대한 제3자의 방해행위에 대해서도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구분소유적 공유의 개념

구분소유적 공유란 공유자들이 공유물을 물리적으로 구분하여 각자 특정 부분을 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하는 공유형태입니다. 일반적인 지분적 공유와 달리 각 공유자가 특정 구분부분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갖습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번 (정답): 구분소유적 공유자는 자신의 특정 구분부분에 대해서는 소유자와 같은 지위를 가지므로, 해당 부분을 단독으로 처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판례가 일관되게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②번 (정답): 甲의 특정 구분부분에 대한 乙의 방해행위는 甲의 배타적 사용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甲은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③번 (오답): 이것이 틀린 설명입니다. 구분소유적 공유에서 각 공유자는 전체 공유물에 대한 지분권을 가지므로, 다른 공유자의 구분부분이라도 제3자의 방해행위에 대해서는 공유물 보존행위로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민법 제265조(공유물의 보존행위)에 따라 각 공유자는 단독으로 보존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④번 (정답): 구분소유적 공유관계는 당사자 간의 합의나 관습에 의해 성립하는 것이므로, 경매를 통한 지분 취득만으로는 당연히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공유자와의 별도 합의가 필요합니다.

⑤번 (정답): 구분소유적 공유자가 자신의 구분부분에 건물을 신축한 후 토지지분을 상실하더라도,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동일인 소유, 건물 존재 후 토지소유권 상실)을 충족하므로 법정지상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구분소유적 공유에서 중요한 것은 이중적 성격입니다. 각 공유자는 ①자신의 구분부분에 대해서는 배타적 권리를, ②전체 공유물에 대해서는 지분권을 동시에 갖습니다. 따라서 보존행위는 다른 공유자의 구분부분에 대해서도 가능합니다.

## 암기 팁

"구분소유적 공유 = 배타적 사용 + 지분권 보유"로 기억하세요. 보존행위는 전체 공유물을 대상으로 하므로, 다른 공유자의 구분부분이라도 제3자 방해에 대해서는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이 문제, 실전에서 정확히 풀 수 있나요?

AI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