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2
1차 시험
민법

2012민법21

문제

21.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저당권설정자가 저당권 설정 후 건물을 축조하였으나 경매 당시 제3자가 그 건물을 소유하는 때에도 일괄경매 청구권이 인정된다.
2채권자, 채무자와 제3자 사이에 합의가 있고 채권이 실질적으로 제3자에게 귀속되었다고 볼 수 있는 사정이 있으면 제3자 명의의 저당권설정등기는 유효하다.
3저당권설정행위는 처분행위이므로 처분의 권리 또는 권한을 가진 자만이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4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저당권이전을 부기등기하는 방법으로 무효인 저당권등기를 다른 채권자를 위한 담보로 유용할 수 있다.
5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저당권의 피담보채권 소멸 후 그 말소등기 전에 피담보채권의 전부명령을 받아 저당권이전등기가 이루어진 때에도 그 저당권은 효력이 없다.
정답: 1
AI 해설
## 정답: ①번 (틀린 설명)

① 선택지가 틀린 이유

저당권설정자가 저당권 설정 후 건물을 축조했으나 경매 당시 제3자가 그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일괄경매 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민법 제358조(일괄경매)는 "저당권의 목적인 토지 위에 건물이 있는 때에는 저당권자는 토지와 건물을 함께 경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저당권설정자가 건물의 소유자인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판례에 따르면, 저당권 설정 후 축조된 건물이라도 경매 당시 제3자가 소유하고 있다면, 제3자의 소유권을 침해할 수 없으므로 일괄경매 청구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이 맞는 이유

② 제3자 명의 저당권설정등기의 유효성
실질적으로 채권이 제3자에게 귀속되고 당사자들 ��� ���의가 있다���, 형식적으로 제3자 명의로 된 저당권설정등기도 유효합니다. 이는 실질과 형식이 일치하는 경우로 판례가 인정하는 바입니다.

③ 저당권설정행위의 성질
저당권설정행위는 물권변동을 가져오는 처분행위입니다. 따라서 소유자나 법정대리인 등 처분권한을 가진 자만이 유효하게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④ 무효인 저당권등기의 유용
무효인 저당권등기라도 외관상 존재하므로, 저당권이전 부기등기를 통해 다른 채권자를 위한 담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등기의 공신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⑤ 피담보채권 소멸 후 저당권이전등기
피담보채권이 소멸하면 저당권도 부종성에 의해 소멸합니다. 따라서 채권 소멸 후 이루어진 저당권이전등기는 이전할 권리가 없으므로 무효입니다.

핵심 포인트
일괄경매 청구권은 저당권설정자와 건물소유자가 동일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제3자 소유 건물에 대해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한 출제 포인트입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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