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기출문제 목록
2011
1차 시험
민법

2011민법18

문제

18. 토지거래허가구역 밖에 있는 토지에 대하여 최초 매도인 甲과 중간 매수인 乙, 乙과 최종 매수인 丙 사이에 순차로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이들 간에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있는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乙의 甲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2甲·乙 사이의 계약이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이유로 적법하게 취소된 경우, 甲은 丙 앞으로 경료된 중간생략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3甲은 乙의 매매대금 미지급을 이유로 丙명의로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 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
4甲과 乙, 乙과 丙이 중간등기 생략의 합의를 순차적으로 한 경우, 丙은 甲의 동의가 없더라도 甲을 상대로 중간생략등기청구를 할 수 있다.
5중간생략등기의 합의 후 甲·乙 사이의 매매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甲은 丙 명의로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의 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
정답: 4
AI 해설
## 정답 해설

정답 ④번이 틀린 이유: 중간생략등기에서 최종 매수인 丙이 최초 매도인 甲을 상대로 중간생략등기를 청구하려면 반드시 甲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중간생략등기의 법적 성질

중간생략등기는 甲→乙→丙으로 순차 매매된 부동산에서 乙 명의로의 중간등기를 생략하고 甲에서 丙으로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등기의무자인 甲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성질을 가집니다.

## 각 선택지 분석

① 정답: 乙의 甲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중간생략등기 합의는 乙의 기존 권리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등기절차를 간소화하는 합의일 뿐입니다. 따라서 乙은 언제든지 자신 명의로의 등기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정답: 甲·乙 사이의 계약이 성년후견개시 심판으로 취소되면, 중간생략등기의 기초가 되는 법률관계가 소멸됩니다. 이 경우 甲은 무권리자가 된 乙을 통해 이루어진 丙 명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③ 정답: 甲은 乙로부터 매매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따라 丙 명의로의 소유권이전등기 의무 이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중간생략등기라 하더라도 원래 계약관계의 견련성은 유지됩니다.

④ 오답: 이것이 정답입니다. 丙이 甲을 상대로 중간생략등기를 청구하려면 甲의 별도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甲과 乙, 乙과 丙 사이의 순차적 합의만으로는 부족하며, 甲이 丙에게 직접 등기를 해주겠다는 의사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채무자(甲)의 수익자(丙)에 대한 직접 급부 의무가 성립하려면 채무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법리에 근거합니다.

⑤ 정답: 甲·乙 사이의 매매계약이 합의해제되면 중간생략등기의 기초가 되는 법률관계가 소멸하므로, 甲은 丙에 대한 등기의무 이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중간생략등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 매도인의 동의입니다. 아무리 중간 당사자들 간에 합의가 있어도, 실제 등기의무를 부담하는 최초 매도인의 동의 없이는 최종 매수인이 직접 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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