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법 기출문제 목록
2017
2차 시험
중개사법

2017중개사법20

문제

20. 개업공인중개사 甲의 소속공인중개사 乙이 중개업무를 하면서 중개대상물의 거래상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된 언행으로 중개의뢰인 丙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여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 공인중개사법령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乙의 행위는 공인중개사 자격정지 사유에 해당한다.
2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등록관청은 甲의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4乙이 징역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甲은 乙의 위반행위 방지를 위한 상당한 주의·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더라도 벌금형을 받는다.
5丙은 甲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4
AI 해설
정답 ④번이 틀린 이유: 개업공인중개사는 소속공인중개사의 위반행위 방지를 위한 상당한 주의·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양벌규정에 따른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 법적 근거 및 각 선택지 분석

① 乙의 행위는 공인중개사 자격정지 사유에 해당한다. (O)
공인중개사법 제37조 제1항 제5호에 따르면, 중개대상물의 거래상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된 언행으로 중개의뢰인의 판단을 그르치게 한 행위는 자격정지 사유에 해당합니다. 이는 중개업무의 신뢰성을 해치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분류됩니다.

② 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O)
공인중개사법 제44조 제1항 제3호에 의하면, 거짓된 언행으로 중개의뢰인의 판단을 그르치게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③ 등록관청은 甲의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O)
공인중개사법 제21조 제1항 제7호에 따르면, 소속공인중개사가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乙의 행위가 자격정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甲의 등록취소가 가능합니다.

④ 甲은 상당한 주의·감독을 다했더라도 벌금형을 받는다. (X)
공인중개사법 제46조(양벌규정)에 의하면, 법인의 대표자나 개업공인중개사는 소속직원의 위반행위에 대해 처벌받지만,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甲이 상당한 주의·감독을 다했다면 벌금형을 받지 않습니다.

⑤ 丙은 甲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O)
공인중개사법 제32조에 따르면, 개업공인중개사는 자신과 소속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와 관련된 행위로 인해 중개의뢰인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책임의 성격을 가집니다.

## 핵심 포인트

이 문제의 핵심은 양벌규정의 예외조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양벌규정에 의해 개업공인중개사가 무조건 처벌받는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상당한 주의·감독 의무를 다한 경우에는 면책됩니다.

암기 팁: "상당한 주의·감독 = 면책"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개업공인중개사의 관리·감독 의무를 강조하되, 선량한 관리자로서 주의의무를 다한 경우에는 보호하는 것이 법의 취지입니다.

AI가 분석한 문제 해설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이 문제, 실전에서 정확히 풀 수 있나요?

AI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