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 기출문제 목록
2013
2차 시험
세법

2013세법28

문제

28. 소득세법상 거주자 甲이 2010년 5월 2일 취득하여 2014년 3월 20일 등기한 상태로 양도한 건물에 대한 자료이다. 甲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양도차익은?

11억4천만원
21억4천2백만원
31억4천3백만원
41억4천7백만원
51억4천9백만원
정답: 1
AI 해설
## 정답 해설

정답 ①번이 맞는 이유는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필요경비를 최대화해야 하는데, 이 경우 실지거래가액에 의한 취득가액과 자본적지출액을 모두 합산하여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법적 근거 및 계산 원리

소득세법 제97조(필요경비의 계산)에 따르면,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필요경비에는 취득가액, 자본적지출액, 양도비 등이 포함됩니다.

본 문제에서 甲이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양도차익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필요경비를 최대한 크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 취득가액 산정의 핵심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에 따르면 취득가액은 다음 순서로 적용됩니다:
1. 실지거래가액
2. 매매사례가액
3. 감정가액
4. 환산취득가액

甲이 2010년 5월 2일 취득한 건물의 경우, 실지거래가액을 입증할 수 있다면 이를 취득가액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실지거래가액은 일반적으로 다른 방법들보다 높게 산정되어 필요경비를 최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본적지출의 고려

또한 보유기간 중 발생한 자본적지출액도 필요경비에 포함됩니다. 자본적지출이란 건물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현실적으로 증가시키는 지출을 의미합니다.

### 오답 분석

②③④⑅번이 틀린 이유: 이들 선택지는 취득가액을 환산취득가액이나 기준시가로 적용하거나, 자본적지출을 일부만 인정한 경우의 양도차익으로 추정됩니다. 양도소득세 부담 최소화라는 문제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 핵심 포인트

1. 양도소득세 최소화 = 양도차익 최소화 = 필요경비 최대화
2. 취득가액은 실지거래가액 > 매매사례가액 > 감정가액 > 환산취득가액 순으로 유리
3. 자본적지출액은 모두 필요경비에 포함 가능
4. 2010년 취득, 2014년 양도로 보유기간이 4년 미만이므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불가

### 암기 팁

"실자감환"(실지거래가액-자본적지출-감정가액-환산취득가액)으로 취득가액 적용 순서를 기억하고, 세금 최소화 문제에서는 항상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한다는 원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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