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법 기출문제 목록
2011
2차 시험
중개사법

2011중개사법34

문제

34. 개업공인중개사 甲의 중개보조원 乙의 과실로 중개의뢰인 丙이 손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이전에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공탁을 해야 한다.
2乙의 업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甲의 행위로 본다.
3甲은 乙의 모든 행위에 대하여 丙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4甲의 丙에 대한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乙은 직접 丙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5甲의 책임이 인정되어 丙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이행한 공제사업자는 甲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
정답: 2
AI 해설
## 정답 해설

② 乙의 업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甲의 행위로 본다가 정답입니다. 공인중개사법에서는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를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의제하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법적 근거

공인중개사법 제26조의2 제3항에서 "중개보조원이 그 업무에 관하여 행한 행위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가 행한 것으로 본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에 대해 개업공인중개사가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하는 의제 규정입니다.

### 오답 분석

① 틀림 - 손해배상책임 보장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등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이전이 아니라 개설등록 후에 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법 제10조의2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는 개업 후 보증보험 가입 또는 공탁을 해야 합니다.

③ 틀림 - 甲이 책임지는 것은 乙의 업무상 행위에 한정됩니다. 乙의 모든 행위(사적 행위 포함)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행위로 인한 손해는 甲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④ 틀림 - 甲의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乙 개인의 불법행위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법상 불법행위 원리에 따라 乙도 직접 丙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으며, 이는 甲의 책임과 연대책임 관계에 있습니다.

⑤ 틀림 - 공제사업자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이행한 경우, 당연히 甲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증보험이나 공제제도의 기본 원리로, 최종적인 책임은 개업공인중개사가 부담해야 합니다.

### 핵심 포인트

1. 의제 규정의 이해: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 =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
2. 책임의 범위: 업무상 행위에 한정되며, 사적 행위는 제외
3. 이중책임: 개업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모두 책임을 질 수 있음
4. 구상권: 보험회사나 공제사업자의 당연한 권리

### 암기 팁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 = 개업공인중개사 행위"로 기억하되, '업무상'이라는 제한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의제 규정이므로 실제로는 중개보조원이 한 일이지만 법적으로는 개업공인중개사가 한 것으로 취급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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